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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가볼만한곳 3

철원역사문화공원으로 철원 소이산 전망대로 가는 모노레일 타는 곳과 타는 방법

철원 가볼 만한 곳으로 철원 여행을 간다면, 지금 개장식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핫한 곳으로 철원역사문화공원이 있습니다. 철원역사박물관은 주차장도 아주 크게 있고 가는 길이 어렵지 않은 이유는 철원의 노동당사 앞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철원역사문화공원에 가면 즐길만한 것으로 철원 모노레일 타기가 있습니다. 모노레일은 지금 임시로 운행 중에 있고요, 약 2주 후부터는 정식으로 모노레일 탑승료도 받고 운행한다고 합니다. 만약 철원의 모노레일을 무료로 미리 한 번 타보고 싶다면 서두르세요. 지금이 딱 무료이라서 정식으로 운행되기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랍니다. 철원 모노레일을 타고 싶다면 염두해 두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먼저 다녀온 후기로 이웃님들에 게 무엇을 알고 가야하는..

여행포토 2022.08.03

더운 여름, 비올 때 가기 좋은 강원도 철원 삼부연폭포 관람방법(용화터널,주차장)

비가 오면 여행도 불편해지죠. 여행지로 가는 운전도 조심스럽고 사진 찍는 것, 기념사진 남기는 것도 평소보다는 힘들어지기 마련입니다. 비가 오면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 적어지는데, 장소에 따라서는 맑은 날에 보는 것과 다르게 비 오는 날 보면 더 절경일 것 같은 곳입니다. 비가 오면 폭포수의 양이 많아져서 폭포의 물줄기가 다른 날보다 더 크고 웅장하게 보이니, 그런 이유로 강원도 철원 갈말읍에 위치한 철원 삼부연폭포로의 드라이브가 더 특별해집니다. 물론 안전운전은 필수이지요. 장마전선으로 인해 비가 한번 내리면 무섭게 내리는 요즘 오늘 강원도 철원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혹시 삼부연폭포에 도착했을 때 비가 내려주면 더 멋있겠다는 상상을 하면서 왔습니다. 하지만 바람처럼 비가 오지는 않고 오히려 날씨가..

여행포토 2022.06.24

6월에 가기 좋은 2022 철원 고석정 꽃밭 봄 오픈. 깡통열차와 유채꽃, 호밀이 있는

강원도 철원 고석정에는 고석정 주변으로 봄 오픈을 알리는 꽃밭이 있습니다. 고석정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나서 핑크빛 봄 오픈 알림 깃발을 따라서 걸어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매우 맑지는 않고 조금 흐린 날씨였습니다. 그런데도 자외선은 매우 강하더군요. 봄의 서늘한 바람이 강한 자외선을 날려줄 만큼이라 한편으로는 꽃밭 거닐기가 시원했던 그런 날씨였습니다.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유채꽃과 호밀이 만발해 있는 고석정 꽃밭. 올해 2022년 봄 오픈은 작년과는 다른 꽃들입니다. 작년 가을에 방문해서 꽃구경을 했는데도 오늘 봄 유채꽃이 만발한 이곳을 찾으니 다른 장소에 온 듯 너무도 좋았습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다르게 깡통열차가 있어요. 그리고 먹거리 부스도 있었어요. 아직은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유채꽃과 호..

여행포토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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