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끝나가고 초겨울 찬바람이 불고 있어요. 이런 계절에는 어디로 당일 여행을 떠나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천은 조용하고 한적한 곳이 많아서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입니다. 올해 축제는 마감되었지만 그동안 개인적으로 연천을 오가며 한적하고 쾌적하게 드라이브를 했던 경험을 이번 포스팅에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먼저 연천 가볼만한 곳으로 수도권 인근 지역에서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 best 5 코스를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또, 추가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새롭게 추가된 연천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에 관한 저의 개인적인 체험에 대한 리뷰도 같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연천 임진강 댑싸리 공원 2. 세라비 한옥카페 3. 군남홍수조절지(군남댐& 두루미 테마파크) 4. 연천 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