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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 51

갤럭시폰 카메라에 있는 프로모드 기능의 용어에 대해 알아보기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진 촬영 기능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자동 촬영 기능만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에 평소 잘 사용하는 기능 말고 다른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궁금하여 카메라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을 때 때로는 프로모드 기능을 사용하여 사진을 찍기도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프로모드 기능을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에 어떤 기능인지 궁금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당연히 스마트폰에 더보기 기능에 추가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는 DSLR카메라 또는 미러리스 카메라로만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에서 전문가의 기능과 비슷한 프로모드 기능이 있다는 것. 어떤 기능인지 제대로 알아두면 사진을 찍을 때 한 ..

사진정보 2022.03.27

핸드폰으로 비 오는 날 감성사진 잘 찍는 방법

어제, 오늘 반가운 비가 내렸죠. 비를 많이 기다린 사람들이 많았을 단비가 왔어요. 다행히 비가 충분히 대지와 땅을 적셔주어서 꺼지지 않고 애를 먹이던 산불도 진정이 되었지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날씨가 맑아서 하늘이 너무 멋진 그런 날도 좋아하고 바람 불어 시원한 날도 좋아하지만, 비가 오면 뭔가 진정되는 듯한 어두운 톤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비 내리는 소리도 좋고요.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왔으니 멋진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저도 초보인지라 비오는 날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모릅니다. 비 오는 날엔 감성 사진을 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것도 몇 번의 시도를 해서 여러 번 찍어보아야 나중에 훌륭한 사진 한 장을 얻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오늘의 미션..

사진정보 2022.03.15

여행에서 얻은 것 (여행의 완성은?)

여행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다. 각자 경험한 느낌이 다르고 에피소드도 다르다. 여행지에서 얻은 감성이라는 것도 다 틀리다. 누구는 산을 보고 감동했다 하고, 누구는 바다를 보고 감동했다고 한다. 소소한 풀때기 하나로 인생을 논하는 것이 여행이다. 토속적인 백반 한 그릇으로 추억이 쌓이는 여행이 되기도 한다. 누구는. 여행가서 제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잠자리라고 하고, 누구는 잠은 아무데서나 자도 되는데, 먹는 것을 잘 먹고 와야 좋은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여행을 자랑하려고 친한 지인과 같이 자기가 다닌 곳을 소개하며 이것저것 맛집도 다녔건만, 정작 같이 간 일행은 별로 흡족해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모두다 여행에서 얻는 느낌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다 좋을 수 ..

핸드폰으로 촬영을 할 때 찰칵 소리때문에 시선을 끌지 않는 아주 간단한 방법은

사진 촬영을 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사진을 찍을 때 나는 '찰칵' 하는 소리입니다. 저도 사진을 찍으면서 나는 이 '찰칵' 소리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오면 매우 쑥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사진 촬영 소리를 없애고 '무음'으로 찍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핸드폰에 있는 소리 음량 버튼을 최대한으로 내려도 핸드폰에 있는 카메라 기능에는 적용이 되지 않고 음량에 상관없이 소리가 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촬영할 때 나는 소리가 큰 편입니다. 핸드폰의 사진의 음량이 조절이 안되는 이유. 사진의 사회적문제인 몰래 찍는 촬영이나 사진을 당사자가 모르게 그 사람의 모습이나 저작권이 있는 어떤 물건들을 허락 없이 찍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진정보 2022.02.23

티블로그 리디렉션 오류는 나의 사진때문이었다.

안녕하세요 이웃님 티블로그를 하다 보면 생기는 구글 서치 콘솔의 색인 생성 [리디렉션 오류]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의 리디렌션 오류의 원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저의 핸드폰 [full] 사진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리는 이유는 이웃님께서도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원인을 몰라서 궁금해하고 계시다면 저의 오류를 하나의 오류로 참고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다른 이유로도 오류가 생길 수 있겠죠. 저의 오류는 저만의 경험이므로 이런 경우로 오류가 걸릴 수가 있다는 것에 참고사항으로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는 다른분들은 또 다른 경험으로 오류를 판단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아직도 정확하게 무엇이 답인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인 것은 맞..

여행책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최재원지음/드로잉메리그림) 를 읽다.

여행은 가끔 엉뚱한 곳에서 힌트를 얻기도 합니다. 아주 엉뚱하게도 한 장의 사진 속 풍경이 어딘지 궁금해서, 블로그의 카페 밖 풍경이 더 좋아 보여서, 또 이렇게 여행책 표지 모습이나 어떤 에세이의 스토리가 떠올라서 실제 그 장소를 찾아가기도 하지요. 요즘처럼 오미크론이 번지고 있는 생활속에서 1박 2일, 2박 3일로 긴 여행을 가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어디를 갔는데 카페에 사람이 너무 많다거나 , 맛집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면 들어갈까 말까를 생각하게 되고, 되도록 사람이 덜 붐비는 이른 시간에 후다닥 들어갔다가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나오기도 합니다. 이것이 요즘 제가 행하고 있는 제 나름의 코로나 바이러스 피하기 방법입니다. 오미크론이 더 전파력은 더 강해서 매우 조심하게 되니 여행길에 만나는..

카카오뷰 친구가 되어주세요

티블로그를 처음에 할 때는 00브에서 어느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티블로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이웃간의 소통이 정말 거의 없다고요. 애써 이웃을 맺어보려고 이웃티블로그를 방문해도 이웃이 오지도 않고 댓글도 거의 희박하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정말 그런지 티블로그 개설하고 한동안 정말 뜨문뜨문 아~~무도 없었어요. 정말 잘 오지도 말을 걸어주지도 않더군요.. 음...티블로그 이대로 괜찮을까? '글을 써 놓으면 뭐해 ~ 와서 보는 사람이 없는데 ' 라는 생각을 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는 제 티블로그에도 이웃님이 오시고 소통도 되더군요. 지금의 카카오뷰가 그런 상태가 아닌가 생각해요~ 지금은 뷰는 좋아요를 눌러도 누가 눌렀는지도 몰라요. 난감하던데요~~ 하지만 지금의 카카오 뷰..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는 일단 기본 카메라로 & 필요한 준비물은?

저는 여행을 갈 때 스마트폰 하나만을 가지고 가서 사진을 찍고 옵니다. 주로 스마트폰에 있는 카메라 기능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찍어온 사진의 결과물들을 들여다보고 사진 편집을 하지요. 맘에 안 드는 부분은 잘라 내고, 색이 어두운 분위기는 밝게 수정하고, 때로는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정합니다. 구글 플레이에 가면 사진을 편집하고 필터를 교체할 수 있는 다양한 앱(application)들이 있죠.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사진을 찍던 어느날 어차피 나중에 사진 편집을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니, 이왕이면 애초에 '스마트폰에 설치해 둔 사진기능 앱(application)으로 처음부터 찍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앱으로 사진을 찍고 온 날 사진의 결과물들을 보니 스마트폰의..

사진정보 2022.02.12

스마트폰 또는 사진기로 사진 찍을 때 나타나는 '윤슬' 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또는 사진기로 사진 찍을 때 나타나는 '윤슬'에 대해 아시나요? 물론 아시는 분들도 있을 실 테고 아니면 '윤슬'에 대해 잘 모르시고 그냥 사진이 오늘은 매우 '눈부시게' 나왔다고 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찍다 보면 의도를 하거나 의도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기도 하는 '윤슬' 현상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국어사전 적 의미로 보면 '윤슬' 이란 햇빛이나 달빛이 물에 비치어 나타나는 반짝이는 잔물결의 모습. 즉 물 위에 빛이 부셔져내리는 듯한 모습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물비늘'이라고도 말합니다. '물비늘' 정말 딱 어울리는 이름 같습니다. 길 위의 사진관 여행사진의 기록 윤슬이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저는 어릴 적 기억에 바로 위..

사진정보 2022.01.31

책으로 떠나는 여행 - 안전하고 색다른 여행 (이종원 지음)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이 1만 명이 넘은 지금 마음껏 여행을 떠날 수 없을 때, 여행책으로 떠나는 책 속의 여행은 어떤까요? 여행을 좋아하는 길 위의 사진관이지만 늘 매일매일 떠날 수는 없는 여행. 또 여행을 하기 전에 어디로 여행을 떠나갈 볼까 늘 내심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 여행책은 코로나 시대를 감안해서 저자 이종원님이 선정한 국내 여행지 41곳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를 꼭 집어서 설명하고 있지요. 추운 겨울날 집 안에서 떠나는 책 속의 또 다른 여행. 앞으로 2~3년동안은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쩌면 이 시기가 한국관광산업이 체질 개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독특하고 재미있는 곳이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책을 저술한 저자(이종원)의 말 인용 책 정..

사진정보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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